Martha(또는 Marty)강사는 프랑스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남아공시민권자로, 대학때 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을 전공한 Martha강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국제공인 자격증인 TEFL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일랜드의 교육기관에서 고급 TEFL자격증 취득 중에 있다.
한국에서 7년 거주하면서 아이들, 중학생, 대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풍부한 영어교육 경험을 갖고 있는 명실공히 '한국인전문강사'라 할 수 있다.
Martha강사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강의 자료를 갖고 있으며, 한국인 수강생들 특유의 '콩글리쉬'를 최소화하는 방법, L과 R발음 등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발음을 개선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IELTS시험을 위해 Martha강사가 가르친 수강생들이 Speaking파트에서 모두 6이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Martha강사만의 남다른 강의실력을 말해준다.
Martha강사가 가르친 수많은 수강생들이 현재 호주, 미국, 캐나다등에 살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녀 역시 다양한 나라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풍부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다.
각 수강생별 레벨 및 목표에 의거하여 체계적인 레슨방식을 채택한다.
레슨은 영어의 4가지 스킬(Speaking, Reading, Listening, Writing) 중 최소 한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관련 강의 자료를 이용한다
레슨자료는 직접 디자인하거나, 이미 디자인된 레슨책자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오디오 클립과 다양한 활동을 이용하여 발음, 인토네이션, Fluency연습을 레슨시간에 녹여내게 된다.
수강생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강점과 비교적 약한부분에 대한 강사의 피드백이 제공된다.
상황에 따라서 요리법에 대한 이야기, 여행경험담, 영화, 뉴스 또는 현지 속어, 관용어, 그리고 영/미 생활표현을 이용한 다양한 주제로 캐주얼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레슨은 수강생이 원하신 방식과 주제에 맞추어 진행가능하다.
다양한 토픽에 대한 흥미로운 표현과 단어들을 제공하게 되며, 해외유학 또는 해외발령을 준비하는 수강생의 경우 문법, 영작문, 대화연습 등이 포함된 체계적인 배움과정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과제물이 주어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IELTS/TOEIC 또는 Business English 등 토픽관련 레슨의 경우, 어휘, 예시, 지침, 연습 등의 좀 더 형식을 갖춘 수업으로 진행된다